4년만에 4연승 한진, LCK MSI 선발전 '청신호'
박운성 2026. 5. 11. 10:2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진 브리온이 2022 LCK 스프링 정규 시즌 이후 4년 만에 4연승에 성공하며 팀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2026 LCK 정규시즌 초반 6연패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한진은 5주차 KT 롤스터를 잡는 이변을 시작으로 6주차에는 BNK 피어엑스와 농심 레드포스를 연달아 격파하며 놀라운 경기를 선보였다.

연승의 중심에는 데뷔 10년 차 베테랑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이 있었다. 박진성은 DN 수퍼스와 KT 롤스터,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했던 경기에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세 경기 모두 POM(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박진성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지금의 한진은 계속 이겨나가는 팀이 된 것 같다"며 "기세를 몰아 남은 기간 연승을 이어 나가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번 4연승으로 한진 브리온이 6위에 자리 잡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LCK 정규 시즌 1~2라운드 상위 6개 팀이 LCK MSI 대표 선발전에 진출하는 만큼 한진 브리온은 LCK MSI 대표 선발전을 바라볼 수 있는 팀으로 올라섰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e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