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모로보틱스, 데뷔 첫날 270%대 급등...흥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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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코스모로보틱스가 상장 첫날 장 초반 급등세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현재 미국·일본·러시아·유럽·중국 등 주요 국가에 해외 법인을 운영 중이며, 13개국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증권가에서도 코스모로보틱스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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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코스모로보틱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778-MxRVZOo/20260511102107964tdjh.jpg)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코스모로보틱스가 상장 첫날 장 초반 급등세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공모 단계에서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상장 당일에도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코스모로보틱스는 공모가(6000원) 대비 262.5% 오른 2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한때 2만4000원까지 치솟으며 300% 상승하기도 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전 연령대를 겨냥한 웨어러블 로봇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기업이다. 특히 영유아 특화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선점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가 자체 개발한 '내추럴 게이트(Natural Gait)' 기술은 국내외 임상과 논문 등재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를 기반으로 재활·보행 보조 시장에서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또 B2B 재활 의료 시장을 넘어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B2G(기업·정부간 거래) 영역을 확대하는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개발에 대한 투자도 이어갈 방침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현재 미국·일본·러시아·유럽·중국 등 주요 국가에 해외 법인을 운영 중이며, 13개국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상장 첫날 '따블'...증권가도 성장성 주목
증권가에서도 코스모로보틱스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모로보틱스는 검증된 수출 기업으로, 수출 확대에 필수적인 주요 인증 이벤트가 2026년, 2027년에 집중돼 있어 구체적인 일정과 함께 성장의 로드맵이 예고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술특례 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기업으로 아직은 이익성 부분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빠르게 흑자기업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앞서 코스모로보틱스는 지난달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1140.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5300원~6000원) 상단인 6000원으로 확정했다. 이후 일반 청약에서도 201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으로 약 6조2982억원이 몰렸다.
회사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250억2000만원 규모의 공모 자금을 글로벌 시장 확대와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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