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주사이모 논란 5개월 만에…짧은 머리에 180도 변신→기상캐스터 됐다

김도현 2026. 5. 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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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받는 샤이니 키가 활동 중단 6개월 만에 대중 앞에 섰다.

11일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에 샤이니 컴백 소식을 전했다.

소식이 전해진 후 팬들은 "샤이니 정말 보고 싶었다", "키 얼굴 보는 게 얼마만이냐" 등 반가움을 들어냈지만, 일부는 "주사 이모는 어떻게 된 거냐" 등 날 선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키는 지난해 12월 불법 의료 시술 의혹,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에 휘말리며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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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받는 샤이니 키가 활동 중단 6개월 만에 대중 앞에 섰다.

11일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에 샤이니 컴백 소식을 전했다.

이날 SM은 샤이니의 6번째 미니앨범 '애트모스' 티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키는 기상캐스터로 변신했으며, 특히 짧은 금발과 실버 액세서리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소식이 전해진 후 팬들은 "샤이니 정말 보고 싶었다", "키 얼굴 보는 게 얼마만이냐" 등 반가움을 들어냈지만, 일부는 "주사 이모는 어떻게 된 거냐" 등 날 선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키는 지난해 12월 불법 의료 시술 의혹,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에 휘말리며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해당 논란은 방송인 박나래가 비의료인으로 알려진 인물에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서 시작됐으며, 이후 박나래는 모든 방송 활동에서 물러나고 자숙에 들어갔다.

당시 키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저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스스로 이런 일과는 거리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 판단이 주변을 충분히 돌아보지 못하게 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히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고, 고정 출연 중이던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했다.

그런가 하면 샤이니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 The Trilogy I - 2026 SHINee WORLD VIII : THE INVER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샤이니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콘서트로,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와 새로운 콘셉트를 담아낼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타이틀 ‘INVERT’는 ‘뒤집다’, ‘전환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기존과는 다른 연출과 시선으로 샤이니의 음악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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