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 아이유와 이렇게 친했나…‘청담동 325억家’ 단골 된 근황 (전참시)

배우 이연이 아이유와의 남다른 친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연이 출연해 일상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되며 자연스러운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촬영 도중 이연은 “지금 당장 지은 선배네 집에 가서 자고 싶다”고 말했고, 아이유는 “네가 자는 방이 아늑하다. 우리 집에는 너의 전용 잠옷도 있다”고 받아쳤다. 이에 이연은 “전용 바디로션도 있다. 샴푸 린스 좀 갖다놔야겠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친분은 촬영장을 넘어 일상에서도 이어지고 있었다. 이연은 아이유의 집에 여러 차례 초대받았다고 밝히며 “집에서 자게 해주지 않았냐. 아침마다 사과도 깎아주고 블루베리도 준다”고 전했다. 이어 설날에는 떡국까지 직접 끓여줬다고 덧붙이며 아이유의 세심한 배려를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의 생활 패턴 차이에서 비롯된 일화도 공개됐다. 이연은 갈변된 사과에 대해 “둘이 일어나는 시간이 다르다. 지은 선배가 자기가 일어나는 시간이 아닌데 먼저 일어나서 다 깎아놓고 세팅하고 다시 자러 들어갔다”며 “2시간 있다 일어나서 이걸 먹어서 그렇다”고 설명해 훈훈함을 더했다.
두 사람은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을 계기로 가까워졌다. 이연은 “촬영이 길어지면 정신을 붙잡아야 하니까 노래를 하기 시작했다. 텐션이 떨어지니까 저희가 계속 몸을 움직였고, 지은 선배 노래를 계속 부르고”라며 친해진 과정을 떠올렸다.
한편 아이유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에 거주 중이며, 해당 아파트는 올해 공시가격 325억 7000만 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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