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 의사와 재혼…"좋은 분과 새로운 가정 꾸려"

장진리 2026. 5. 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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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성연(50)이 의사와 재혼했다.

강성연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와 아이들은 참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고 재혼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그는 남편과 찍은 여러 장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소속사 디어이엔티에 따르면 강성연은 의사와 새 가정을 꾸렸으며 두 사람은 강성연의 두 아들을 함께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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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성연 [디어이엔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강성연(50)이 의사와 재혼했다.

강성연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와 아이들은 참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고 재혼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그는 남편과 찍은 여러 장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소속사 디어이엔티에 따르면 강성연은 의사와 새 가정을 꾸렸으며 두 사람은 강성연의 두 아들을 함께 양육 중이다.

그는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며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그렇게 살자"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성연은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카이스트', '덕이', '아내가 돌아왔다', '왕의 남자'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사랑받았다.

2001년 가수 보보로도 활동하며 '늦은 후회'를 히트시켰다.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고 2023년 이혼했다.

m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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