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세 ‘실종’ 월세 ‘안드로메다’…이재명 부동산 지옥 끝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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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제도가 다시 시작된 것과 관련, "전세는 찾을 길이 없고 월세 가격은 '안드로메다'가 됐다"며 정부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도 "서울 월별 부동산 증여 건수는 지난해 5월 688건 수준에서 올해 4월 2,153건까지 치솟았다"며 "여기에 추가적인 보유세까지 밀어붙인다면 그야말로 서민들은 부동산 지옥에 빠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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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제도가 다시 시작된 것과 관련, “전세는 찾을 길이 없고 월세 가격은 ‘안드로메다’가 됐다”며 정부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1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주말 사이 서울 아파트 매물이 2천 건 넘게 증발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수많은 기사 중에 갭투자 허용 한 줄 찾아서 오밤중에 ‘억까’라고 SNS 글을 올렸다”며 “정작 수십, 수백 개의 언론 기사가 지적하고 있는 매물 잠김, 전세 실종, 월세 폭등에는 아예 답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엄연한 팩트조차 부인하고 있다”며 “매물 잠김을 비판하니 낡은 프레임이라고 우긴다”고 꼬집었습니다.
장 대표는 “결혼을 미루는 청년들 앞에서 ‘낡은 프레임’ 어쩌고저쩌고하면, 멱살 잡히기 딱 좋을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부동산 지옥을 끝내는 선거”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도 “서울 월별 부동산 증여 건수는 지난해 5월 688건 수준에서 올해 4월 2,153건까지 치솟았다”며 “여기에 추가적인 보유세까지 밀어붙인다면 그야말로 서민들은 부동산 지옥에 빠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집 있는 사람은 세금 폭탄, 집 없는 사람은 전세 폭등, 월세 폭탄을 견뎌야 하는 실정”이라며 “도대체 부동산 시장 어느 부분이 정상화됐다는 것인지,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께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해달라”고 비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서울 수도권 주택 문제 해결의 핵심은 분명하다. 아파트 공급을 확대하고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정상적으로 대출받아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터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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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기자 (y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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