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AI 혁신리더' 양성…부패 예방·국민권익 보호

이기림 기자 2026. 5. 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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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부패 예방과 국민권익 보호를 위해 인공지능(AI)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권익위는 오는 12일까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제1기 AI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권익위는 AI 챔피언 인증 획득을 위한 연계교육도 진행한다.

최근 권익위는 AI와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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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직원 20명 대상 AI 전문교육 실시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권익위 정상화 추진 TF 운영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2026.5.8 ⓒ 뉴스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가 부패 예방과 국민권익 보호를 위해 인공지능(AI)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권익위는 오는 12일까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제1기 AI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대상은 내부선발 절차를 거친 직원 20명이며, 노코드 기반 데이터 분석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심화 과정 등에 참여한다. AI를 활용해 현업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연구모임도 운영할 계획이다.

권익위는 AI 챔피언 인증 획득을 위한 연계교육도 진행한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공공부문에서 AI를 행정업무서비스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 인증체계다.

최근 권익위는 AI와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 초 생성형 AI 기반 민원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조직 내에 AI와 공공데이터 관리·활용 업무를 총괄하는 지능데이터담당관을 신설했고, 민관협력 심의·자문기구인 AI·데이터 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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