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前 매니저 갑질→불법 의료행위 혐의' 아직 안 끝났다…추가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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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전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추가 경찰 조사까지 예고되며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특수상해,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의료법 위반 등 복수 혐의와 관련해 경찰의 추가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에 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했으며, 고소인 조사는 이미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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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전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추가 경찰 조사까지 예고되며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특수상해,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의료법 위반 등 복수 혐의와 관련해 경찰의 추가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구체적인 조사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갑질 의혹에 휩싸였고, 이와 함께 불법 의료행위 의혹까지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 A씨를 통해 자택과 일산 소재 A씨 집, 차량 등에서 링거를 맞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했으며, 고소인 조사는 이미 마친 상태다.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근거로 거액을 요구했다고 맞서고 있다.

현재 해당 사건은 총 8건으로, 이 가운데 6건은 서울 강남경찰서, 2건은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각각 수사가 진행 중이다. 두 경찰서 모두 추가 수사가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앞서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첫 조사를 마친 당시 그는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고, 사실대로 답했다”고 밝혔다.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조사를 통해 밝혀질 부분”이라고 선을 그었으며, ‘술잔을 던졌느냐’는 질문에는 “사실이 아닌 부분은 바로잡겠다”고 답했다. 이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또한 ‘전 매니저들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짧게 답했고, 가족 및 지인 관련 의혹이나 불법 약물 투약 여부 등에 대해서는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다. 이후 두 번째 조사에서도 박나래는 “질문에 성실히 답변했다”며 “수사를 통해 사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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