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아이유 바라만 봐도 멜로…안방 적신 '눈빛' 디테일 [대군부인]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변우석이 디테일한 열연을 통해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인공 이안대군을 완벽히 구축했다.
변우석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회를 거듭할수록 그가 아니면 상상조차 불가능한 이안대군을 완성시키고 있다.
현대 입헌군주물이라는 독특한 세계관 속 이안대군 캐릭터를 자신만의 디테일로 현실감 있게 구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견인하고 있는 것. 스타일링부터 깊은 눈빛, 조밀한 감정선까지 촘촘하게 쌓아 올린 변우석의 디테일한 표현력이 실제 그 인물이 존재하는 듯 생동감 넘치게 그려내는 중이다.

먼저 변우석은 이안대군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스타일링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캐릭터 구현에 힘을 더했다. 약 40여 벌이 넘는 의상 제작 과정에 스타일 팀과 직접 의견을 나누며 이안대군의 디테일을 구축했고, 왕족의 품격과 현대의 세련미가 공존하는 '이안대군 룩'을 구현했다. 여기에 변우석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피지컬, 독보적인 분위기가 더해지며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장악하는 입체적인 인물을 만들어냈다.
성희주(아이유)를 향한 세밀한 눈빛 연기는 멜로 장르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극 초반, 호기심 어린 시선에서 점차 다정함과 애틋함으로 변해가는 과정은 변우석의 주특기이자 주전공으로 불리는 '눈빛'으로 표현되며 설득력을 더했다. 변우석이 상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사랑에 빠지는 감정을 전하며 로맨스의 깊이를 더했다.

무엇보다 변우석은 감정 연기를 통해 또 한 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방송된 계약 결혼서 유출 사건 이후 성희주에게 이혼을 통보받은 이안대군은 흔들리는 눈빛과 차오르는 눈물만으로도 절절한 여운을 남겼고, 또 형을 떠올리며 동궁에서 조용하게 우는 이안대군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함께 울게 만들며 안방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에 눈물이 '퍼스널 컬러'라는 수식어까지 탄생되며, 변우석의 강점을 확실히 드러냈다.
이렇듯 변우석은 비주얼적인 구현을 넘어 이안대군의 내면과 서사까지 디테일하게 쌓아 올리며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이안대군이라는 인물을 완성시키고 있다.
변우석의 이안대군이 어떤 결말을 펼쳐나갈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은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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