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랠리에 증권株 동반 강세…키움증권 5%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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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이날 장중 7800선을 돌파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는 가운데 증권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주는 증시 활황 국면에서 대표적인 거래대금 증가 수혜주로 꼽힌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3.70% 오른 7775.31에 출발해 장중 7845.32포인트까지 치솟는 등 연일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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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코스피가 이날 장중 7800선을 돌파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는 가운데 증권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 활황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이다.
1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8분 현재 키움증권(039490)은 전거래일 대비 5.64% 오른 47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미래에셋증권(006800)(2.51%), SK증권(001510)(2.14%), 한국금융지주(071050)(1.86%), 대신증권(003540)(1.53%), NH투자증권(005940)(1.50%) 등이 일제히 상승 중이다.
증권주는 증시 활황 국면에서 대표적인 거래대금 증가 수혜주로 꼽힌다. 지수 상승과 투자심리 개선으로 주식 거래가 늘어나면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 확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키움증권 등 리테일 비중이 높은 증권사와 대형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중심으로 수혜 기대가 부각되는 분위기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3.70% 오른 7775.31에 출발해 장중 7845.32포인트까지 치솟는 등 연일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피는 전장 보다 342.76포인트(4.57%) 오른 7840.76에 거래 중이다. 개인 투자자가 홀로 5350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32억원, 3555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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