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언니, 외국인 1대1 지원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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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는 외국인 환자를 위한 K-미용의료 1대1 지원 서비스인 '언니가이드(Unni Guide)'의 오프라인 통역 기능을 추가해 실제 의료기관 현장까지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언니가이드는 외국인 환자가 시술이나 병원을 선택하고 예약하는 과정에서 언어 장벽과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1대1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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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페이퍼, 의료관광 수요에 대응 계획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는 외국인 환자를 위한 K-미용의료 1대1 지원 서비스인 '언니가이드(Unni Guide)'의 오프라인 통역 기능을 추가해 실제 의료기관 현장까지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언니가이드는 외국인 환자가 시술이나 병원을 선택하고 예약하는 과정에서 언어 장벽과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1대1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번 확장으로 기존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상담에 더해, 검증된 통역사가 피부과와 성형외과 방문 시 환자와 동행해 병원 접수부터 시술 상담, 시술·수술 과정, 수납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통역사는 서류심사, 통역시험, 대면 인터뷰, 오프라인 교육 등 자체 검증 절차를 거쳐 선발된 인력으로 언니가이드의 인력 풀에서 배정된다.
상담 서비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제공된다. 온라인 상담은 언니가이드 홈페이지와 라인, 위챗, 왓츠앱 등 글로벌 채팅 채널을 통해 다국어로 진행되며 오프라인 상담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마련된 공간에서 방문 예약과 워크인 상담이 가능하다. 이 공간에서는 정밀 피부 촬영 및 분석, K-뷰티 브랜드 체험존도 함께 운영된다.
언니가이드의 통역 서비스는 통역 지원을 요청한 외국인 환자와 병원 모두에게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100% 매칭을 원칙으로 제공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몽골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 통역이 지원되며 앞으로도 적용 언어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힐링페이퍼는 이번 서비스 확장으로 외국인 환자에게는 병원 탐색 단계부터 시술 당일 현장 소통까지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고 병원 측에는 외국인 환자 대응 과정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부담을 줄여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의료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의료관광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홍승일 힐링페이퍼 대표는 "언니가이드는 외국인 환자가 한국 미용의료를 처음 탐색하는 순간부터 병원 방문 이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며 "환자와 병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표준화된 K-미용의료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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