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800선 돌파…삼전·하닉 장 초반 사상 최고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11일 장 초반 4%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78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8.15p(4.11%) 오른 7806.15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가 장중 7800선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하이닉스 역시 장중 185만9000원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11일 장 초반 4%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78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8.15p(4.11%) 오른 7806.15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77.31p(3.70%) 상승한 7775.31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확대했다.
코스피가 장중 7800선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9p(0.03%) 오른 1208.11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장 초반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59% 오른 28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8만65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9.31% 급등한 184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 역시 장중 185만9000원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주 말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 점이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인텔은 애플 차세대 기기용 반도체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 영향으로 주가가 14% 가까이 급등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대표주인 엔비디아가 1.75% 상승했고, 브로드컴은 4.23%,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15.49% 각각 올랐다.
이에 따라 미국 기술주 중심의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5.51% 상승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애플과 인텔의 칩 공급 계약 소식 등에 힘입어 나스닥 중심으로 급등했다”며 “주 초반 코스피도 반도체주 중심의 추가 상승 시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해안 땅값 ‘들썩’…양양 3.72% 상승 도내 1위 - 강원도민일보
- 강원지역 문 닫은 학교 10년 새 54곳…무단점유 속출 골머리 - 강원도민일보
- 이 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 - 강원도민일보
- 의료 불모지 강원 목숨 건 헬기 이송 - 강원도민일보
- “5000원 이하 가성비 식당은?” 고물가에 ‘거지맵’ 켜는 청년들 - 강원도민일보
- ‘20년째 춘천 도심 흉물’ 투탑시티 카펠라관 관리 사각 - 강원도민일보
- “버티면 지원금” 강원 인구감소지역 12곳 ‘청년 근속’에 돈 얹는다…도약장려금 개편 - 강원
- 예비신랑 의식 불명 상태 발견… 확산되는 ‘미등록 PG 사태’ - 강원도민일보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 할아버지 곁으로…향년 102세 - 강원도민
- 마침내 입 연 황대헌 “린샤오쥔 사과 없이 춤추고 놀려”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