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일본서 무당된 모습 '포착'…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도전 ('신사: 악귀의 속삭임')

강지호 2026. 5. 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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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박수무당으로 변신했다.

영화 '신사'는 일본 고베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진 뒤 박수무당 명진(김재중)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로, 초여름 극장가에 싸늘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일본 토착 신앙과 한국 샤머니즘이 뒤섞인 독특한 세계관이 영화 '신사'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특히 박수무당으로 변신해 악귀와 대결하는 김재중의 특별한 변신이 색다른 기대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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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박수무당으로 변신했다.

라이브러리컴퍼니 측은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이하 '신사')'이 오는 6월 17일 개봉을 확정했다는 소식과 함께 새로운 공포 성지를 예고하는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11일 공개했다.

영화 '신사'는 일본 고베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진 뒤 박수무당 명진(김재중)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로, 초여름 극장가에 싸늘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신사' 1차 포스터 속에는 일본에서 신성한 영역으로 들어가는 관문을 의미하는 낡은 도리이와 폐신사의 모습이 담겨 보는 순간 음산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여기에 "무언가 들리기 시작했다"는 카피와 불 켜진 폐신사의 모습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악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며 올여름 새로운 공포 성지 폐신사의 등장을 알렸다.

메인 예고편에는 일본 고베 올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한 이국적이고 음산한 비주얼과 한국적 샤머니즘 그리고 미스터리한 공포 분위기가 모두 담겼다.

음산한 폐신사에 답사를 가는 대학생 3명의 모습과 함께 시작되는 '신사' 메인 예고편은 "절대 들어가지 말아야 할 곳에 발을 들였다"는 카피가 보여 숨죽이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뭔가 씐 것 같은 대학생들이 영문도 모른 채 사라지는 기이한 일이 벌어지고, 한국에 있는 박수무당 명진(김재중)이 대학교 후배 유미(공성하)의 전화를 받고 고베로 향하게 되며 공포 몰입감을 증폭시킨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폐신사로 향한 무당 명진, 유미, 목사 한주에게도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고, 악귀의 정체를 파헤치는 모습이 숨 가쁘게 이어져 올여름의 시작을 알릴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의 등장을 알린다.

일본 토착 신앙과 한국 샤머니즘이 뒤섞인 독특한 세계관이 영화 '신사'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특히 박수무당으로 변신해 악귀와 대결하는 김재중의 특별한 변신이 색다른 기대감을 자아낸다.

일본 고베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영화 '신사'는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은 영화 '요코의 여행'으로 제25회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작품상, 여우주연상, 각본상까지 3관왕 수상하고, '#맨홀'로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와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을 받은 바 있다.

주연으로는 김재중, 공성하, 고윤준이 참여한다. 김재중은 특별한 능력을 지닌 박수무당 명진 역을 맡아 본격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장르에 도전, 악귀와 대결을 펼치며 극의 중심을 이끄는 인물로 색다른 변신을 선보인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닥터슬럼프', '세이렌'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시켜 온 성장형 배우 공성하가 유미 역을 맡아 호러퀸에 도전하고, 연극과 뮤지컬 무대의 실력파 배우 고윤준이 목사 한주 역으로 스크린 첫 데뷔한다.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올여름 극장가 가장 강렬한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으로, 오는 6월 1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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