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가입자 1년새 3배…이용건수 1.6배

정윤덕 2026. 5. 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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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2월부터 시범 운행하고 있는 행복버스가 꾸준히 이용자를 늘려가며 교통 불편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행복버스 플랫폼 가입자는 6천12명으로, 지난해 4월 2천15명에서 3배로 늘었다.

올해 1∼4월 수요응답형 운행건수 2만9천400건 가운데 60대 이상 고령층 이용이 56.9%인 1만6천736건이었고, 10대도 6천293건(21.4%)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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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행복버스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2월부터 시범 운행하고 있는 행복버스가 꾸준히 이용자를 늘려가며 교통 불편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행복버스 플랫폼 가입자는 6천12명으로, 지난해 4월 2천15명에서 3배로 늘었다.

행복버스는 오전에는 기존 노선형으로, 오후에는 수요응답형(호출형)으로 운행된다.

지난달 수요응답형으로 운행된 건수는 8천68건으로, 1년 전 4천907건의 1.6배로 증가했다.

올해 1∼4월 수요응답형 운행건수 2만9천400건 가운데 60대 이상 고령층 이용이 56.9%인 1만6천736건이었고, 10대도 6천293건(21.4%)을 이용했다.

호출 후 대기시간은 평균 16분대였다.

서산 행복버스는 대산권역과 해미·고북권역에서 총 10대 운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 개선과 운영 효율화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교통 불편지역을 중심으로 운행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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