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퍼포먼스 모두 잡았다”…BMW M850i 그란 쿠페 출시

정경수 2026. 5. 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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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고성능 럭셔리 쿠페 'BMW M850i xDrive 그란 쿠페 M 퍼포먼스'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BMW 8시리즈의 고성능 라인업으로, 실내 소재와 시트,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주행 상황에 따라 차체 움직임을 보다 세밀하게 제어하며, M 스포츠 디퍼렌셜과 인테그랄 액티브 스티어링 등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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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노 가죽·M 스포츠 시트 적용
530마력 V8 엔진 탑재
제로백 3.9초
BMW코리아가 실내 사양과 주행 성능을 강화한 고성능 럭셔리 쿠페 ‘BMW M850i xDrive 그란 쿠페 M 퍼포먼스’를 국내 출시했다. [BMW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BMW코리아가 고성능 럭셔리 쿠페 ‘BMW M850i xDrive 그란 쿠페 M 퍼포먼스’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BMW 8시리즈의 고성능 라인업으로, 실내 소재와 시트,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에는 블랙 키드니 그릴과 M 라이트 섀도우 라인 등이 포함된 M 퍼포먼스 패키지가 적용됐다. 블랙 크롬 테일파이프와 M 하이글로스 섀도우 라인 등 검은색 요소를 확대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실내에는 BMW 인디비주얼 풀 레더 메리노 가죽을 적용했다. 색상은 블랙, 아이보리 화이트&타르투포, 아이보리 화이트&나이트 블루 등 세 가지로 운영된다. 기존 다기능 시트 대신 M 스포츠 시트를 탑재해 보다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살렸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m의 V8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 조합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9초다.

주행 성능 향상을 위해 어댑티브 M 서스펜션 프로페셔널도 적용됐다. 주행 상황에 따라 차체 움직임을 보다 세밀하게 제어하며, M 스포츠 디퍼렌셜과 인테그랄 액티브 스티어링 등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이 밖에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4존 에어컨디셔닝, 바워스 앤 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소프트 클로징 도어 등 편의 사양도 탑재됐다.

국내 판매 가격은 실내 색상에 따라 다르다. 블랙 실내 모델은 1억4970만원(이하 부가세 포함), 아이보리 화이트&타르투포 및 아이보리 화이트&나이트 블루 모델은 1억51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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