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사? 말아?" 삼전닉스 불기둥...코스피 7800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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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중 7800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7816.66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는 9%대 강세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장 중 185만9000원과 28만6500원을 기록,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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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7498.00)보다 277.31포인트(3.70%) 상승한 7775.31에 개장한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207.72)보다 5.16포인트(0.43%) 오른 1212.88,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71.7원)보다 5.7원 내린 1466.0원에 출발했다. 2026.05.11. 20hwan@newsis.com /사진=이영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moneytoday/20260511092917906heea.jpg)
코스피가 장 중 7800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신고가를 새로 쓰며 지수를 이끌고 있다.
11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3.78포인트(3.65%) 오른 7771.7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7816.66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국내외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오르자 코스피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현지시간)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61.82포인트(0.84%) 오른 7398.93에, 나스닥종합지수는 440.88포인트(1.71%) 상승한 2만6247.08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예상을 웃도는 고용지수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업 실적 성장세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개인 투자자가 5957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4785억원과 1366억원 순매도다.
코스피 업종 중 전기·전자는 6% 이상 상승 중이다. 제조와 유통은 4% 이상 오르고 있고, 운송장비·부품, 증권, 금융은 2%대 오름세다. 반면, 운송·창소는 2% 이상 하락 중이다. 건설, 전기·가스, 제약 등도 1% 이상 내림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는 9%대 강세다. 삼성전자는 6% 이상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장 중 185만9000원과 28만6500원을 기록,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 지분을 보유한 SK스퀘어도 7%대 상승 중이다. 삼성물산도 8%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기는 3% 이상 하락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도 1% 이상 내림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27포인트(0.27%) 내린 1204.45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84억원과 684억원 순매도다. 개인은 1963억원 순매수다.
코스닥 업종 중 섬유·의류는 3% 이상 하락 중이다. 일반서비스는 2% 이상 내림세고, 건설, 금융, 오락·문화 등도 1% 이상 주가가 내리고 있다. 반면, 비금속과 기계·장비는 1% 이상 오르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1위부터 10위까지 전부 하락 중이다.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코오롱티슈진, HLB는 3%대 내림세를 보인다. 반면, 펩트론은 11% 이상 급등세다. 보로노이와 대한광통신은 7%대 강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5.7원 내린 1466.0원에 출발했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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