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28만전자·180만닉스'…'삼전닉스' 동반 사상 최고가

이민영 2026. 5. 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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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1일 미국 기술주 훈풍에 장 초반 동반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5.59% 오른 28만3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한때 28만6천5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장중에는 185만9천원까지 상승해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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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촬영 김성민·홍기원]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1일 미국 기술주 훈풍에 장 초반 동반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5.59% 오른 28만3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한때 28만6천5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9.31% 급등한 184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85만9천원까지 상승해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오른 점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인텔의 주가는 애플 차세대 기기용 반도체 생산 계약을 따냈다는 보도에 힘입어 14% 가까이 급등했다.

이밖에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1.75%)가 올랐으며 브로드컴(4.23%), 마이크론테크놀로지(15.49%) 등도 상승했다. 이에 이들 기술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5.51% 뛰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애플과 인텔의 칩 공급 계약 소식 등에 나스닥 중심으로 급등한 가운데 주 초반부터 반도체주를 필두로 코스피의 추가 레벨업 시도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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