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이혼 3년만 재혼 “좋은 분과 새 가정 꾸려”
유지혜 기자 2026. 5. 11. 09:18

배우 강성연이 재혼 소식을 전했다.
강성연은 1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저와 아이들은 참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평범 속 귀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중”이라며 재혼 사실을 밝혔다.
그는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 당신과 함께 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살자. 참 많이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한다”며 남편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SNS 구독자들을 향해서는 “행여나 시끄러워질까봐 조심스러웠던 지난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제야 알려드리는 점, 깊은 이해 부탁드린다. 요란하게 알리고 싶지 않은 제 마음도 있지만, 현재 제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여러분께 제대로 알려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내본다”고 고백했다.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이후 결혼 10년 만인 2023년 12월 이혼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디어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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