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상생의 축제 ‘2026 설악무산문화축전’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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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는 오는 15~17일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설악무산문화축전'을 개최한다.
11일 속초시에 따르면 이번 축전은 (재)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이사장 권영민)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후원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설악무산문화축전은 문화와 예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속초의 대표 축제"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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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이성현 기자
강원 속초시는 오는 15~17일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설악무산문화축전’을 개최한다.
11일 속초시에 따르면 이번 축전은 (재)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이사장 권영민)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후원한다. 설악산 신흥사 조실을 지낸 무산 조오현 스님의 화합과 상생 정신을 기리는 축전은 무산 스님의 삶과 철학을 문화적으로 계승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그동안 세대와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축제로 운영돼 왔으며 지난해에는 7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회차를 거듭할수록 전국적인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 제4회 설악청소년문화축전, 제3회 설악음식문화페스티벌, 무료 문화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제4회 설악청소년문화축전에서는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 어린이 합창대회, 청소년 백일장, 청소년 스트리트댄스 페스티벌 등이 열린다. 백일장과 사생대회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청소년문화축전에서는 총 129명의 입상자를 선정해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상, 속초시장상 등을 수여한다. 총 3400만 원 규모의 시상금과 장학금도 마련된다.
개막식과 폐막식에는 카더가든, 소수빈, 원밀리언, 뉴진스님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제3회 설악음식문화페스티벌에서는 지역 음식업체가 참여해 속초의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축제 기간 사찰음식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총 55개의 무료 문화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설악무산문화축전은 문화와 예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속초의 대표 축제”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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