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피어싱에 탈색까지 '파격 변신'…'주사이모' 논란 6개월 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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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가 약 13년 만에 미니 앨범을 발매를 앞둔 가운데,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받고있는 '주사이모'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멤버 키가 약 6개월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키는 지인의 소개로 병원 및 자택에서 의료 진료를 받았지만, 해당 인물은 의료 면허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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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그룹 샤이니가 약 13년 만에 미니 앨범을 발매를 앞둔 가운데,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받고있는 '주사이모'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멤버 키가 약 6개월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11일 샤이니 공식 계정에는 "'SHINee 샤이니 'Atmos' Schedule Film | ATMOS WEATHER'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키는 기상 캐스터로 변신해 컴백 스케줄을 안내했다. 키는 짧게 자른 탈색 헤어에 코 중앙을 가로지르는 독특한 피어싱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키는 뉴스 앵커와 현장 리포터를 오가는 콘셉트로 등장해 변함없는 예능감으로 멤버들과 유쾌한 케미를 자아냈다.

앞서 지난해 12월 키는 지인의 소개로 병원 및 자택에서 의료 진료를 받았지만, 해당 인물은 의료 면허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에 키는 소속사를 통해 "해당 인물을 의사로 알고 있었고,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될 것이라 인지하지 못했다. 최근 의료 면허 논란을 통해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당시 출연 중이던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의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한편 샤이니의 미니 앨범 'Atmos'는 오는 6월 1일 발매 예정이며, 그 보다 앞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리는 'SHINee WORLD VIII : THE INVERT'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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