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7800선 돌파...반도체 강세에 4%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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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1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78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8.15포인트(4.11%) 상승한 7806.15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대비 3.70%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7816.66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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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1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78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8.15포인트(4.11%) 상승한 7806.15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대비 3.70%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7816.66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다.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6.52%)와 SK하이닉스(9.96%)가 나란히 급등했으며, 삼성전자우(5.31%)와 SK스퀘어(7.38%)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외에도 삼성물산(9.82%), HD현대중공업(4.26%), 한화에어로스페이스(3.14%), 현대차(1.14%) 등이 모두 오르고, LG에너지솔루션(-1.89%)과 두산에너빌리티(-0.31%)는 내림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53포인트(0.04%) 오른 1208.25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5.7원 내린 달러당 1466.0원에 장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