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속 메이플’…롯데월드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체험객 10만명 돌파

김명상 2026. 5. 1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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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한 체험형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3월 14일부터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해 진행 중인 봄 시즌 축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의 대표 체험 콘텐츠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체험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장기간 메이플스토리를 즐겨왔다는 한 체험객은 "애정을 가지고 키우던 캐릭터를 현실에서 만난 느낌"이라며 "메이플스토리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체험하니 온라인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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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캐릭터 체험객 10만명 넘어서
QR 코드로 나만의 캐릭터 자동 생성
10m 대형 미디어 트리에 캐릭터 송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의 대표 체험 콘텐츠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체험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롯데월드)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한 체험형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체험하면서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이용자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3월 14일부터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해 진행 중인 봄 시즌 축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의 대표 체험 콘텐츠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체험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0m 높이의 미디어 트리 (사진=롯데월드)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는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에서 운영되는 인터랙티브 체험이다. 방문객은 현장 QR 코드를 통해 전용 페이지에 접속해 자신의 사진을 활용하거나 직접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완성된 캐릭터는 10m 높이의 미디어 트리에 구현된다. 특히 ‘메이플핸즈+’ 앱과 연동해 게임 속 자신의 캐릭터를 그대로 불러오는 기능이 포함돼 기존 유저들의 이용률이 높다.

장기간 메이플스토리를 즐겨왔다는 한 체험객은 “애정을 가지고 키우던 캐릭터를 현실에서 만난 느낌”이라며 “메이플스토리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체험하니 온라인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콘셉트 측면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 공간은 ‘주황버섯’, ‘돌의 정령’, ‘슬라임’ 등 게임 내 캐릭터로 구성돼 방문객들이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에 접속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달 24일부터는 매일 오후 2시 ‘렛츠 플레이!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에 게임 속 세계관인 ‘루디브리엄’ 콘셉트의 유닛이 추가돼 운행 중이다. 이번 협업 축제는 6월 14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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