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적으로 몇 가지 달라진 점을 발견했다" 블론세이브 남발한 이정후 팀 마무리 투수, 결국 트리플A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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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 이정후의 동료이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 라이언 워커가 부진 끝에 결국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샌프란시스코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불펜 투수 라이언 워커와 그레고리 산토스를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새크라멘토로 보냈다고 전했다.
워커는 지난 202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2024시즌부터 리그 정상급 투수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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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코리안 메이저리거' 이정후의 동료이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 라이언 워커가 부진 끝에 결국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샌프란시스코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불펜 투수 라이언 워커와 그레고리 산토스를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새크라멘토로 보냈다고 전했다. 대신 좌완 샘 헨치스와 우완 딜런 스미스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

워커는 지난 202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2024시즌부터 리그 정상급 투수로 올라섰다. 해당 시즌 76경기에 출전해 10승 4패 10세이브 평균자책점 1.91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이후 지난해 68경기에서 5승 7패 17세이브를 올렸지만, 평균자책점이 4.11로 치솟았다. 시즌 중반 카밀로 도발을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하고 셋업맨이었던 랜디 로드리게즈가 팔꿈치 부상으로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마무리 자리를 꿰찼던 워커는 '새가슴'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며 클로저로서 부진한 활약을 펼쳤다.
이번 시즌에도 워커는 토니 바이텔로 감독의 신임을 받았으나 부담을 이겨내지 못했다. 그는 16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6.46으로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3세이브를 거두는 동안 블론세이브도 3개를 올렸고, 최근 3경기에선 평균자책점이 16.88에 이를 정도다.

바이텔로 감독은 워커가 자신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량 자체는 여전히 같은 선수"라고 믿음을 보였다. 다만 "투수코치들이 그가 최고의 모습을 보였을 때와 비교해 신체적으로 몇 가지 달라진 점을 발견했다'며 "자세 문제일 수 있고, 특정 구종을 던지는 방식일 수 있다"며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워커에게 정신적인 부분도 강조했다. 그는 "워커 본인도 동의할 것"이라며 "결국 모든 건 마음에서 시작되고 스스로 어떤 생각을 머릿속에 넣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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