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도 '찾아가는 AI 디지털 교육'…충남도, 배움터 확대

정윤덕 2026. 5. 1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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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인공지능(AI) 디지털 배움터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 같은 서비스를 더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현재 1곳인 AI 디지털 배움터와 거점센터를 5곳까지 늘릴 방침이다.

기존 홍성 스마트 어르신 놀이터도 AI 디지털 배움터로 개편해, 노년층이 디지털 환경에 소외되지 않고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각 배움터와 거점센터는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는 AI 체험존과 디지털 고민을 해결해 주는 상담존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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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형 에듀카 가동하고 배움터·거점센터 1→5곳 늘리기로
충남 AI 디지털 배움터 이미지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도는 인공지능(AI) 디지털 배움터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지리적 제약이 큰 섬 주민들을 위해 강사진이 직접 찾아가는 AI 디지털 전환교육을 실시하고, 15개 시·군 어디든 교육 수요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는 기동형 에듀카를 가동한다.

농어업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AI 영농닥터와 소상공인의 홍보 및 경영 효율화를 돕는 맞춤형 인공지능 전환(AX) 실무 교육 등 생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는 이 같은 서비스를 더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현재 1곳인 AI 디지털 배움터와 거점센터를 5곳까지 늘릴 방침이다.

이달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지원으로 구축된 천안 성정동 우체국과 아산 장재 우체국 배움터가 먼저 문을 연다.

7월 중에는 공주와 보령 거점센터가 순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기존 홍성 스마트 어르신 놀이터도 AI 디지털 배움터로 개편해, 노년층이 디지털 환경에 소외되지 않고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각 배움터와 거점센터는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는 AI 체험존과 디지털 고민을 해결해 주는 상담존도 운영한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누리집(디지털배움터.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도민 모두가 AI를 도구 삼아 더 나은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단 한 명의 도민도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교육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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