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한전기술, 체코 원전 본격화와 대형 원전·SMR 수주 앞둬… 목표가 22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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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11일 한전기술에 대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용역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하고, 대형 원전 2기와 소형 모듈 원자로(SMR) 1기 건설이 확정되면서 실질적인 수주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영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11차 전기본 계획하에 예정된 대형 원전 2기와 SMR 1기의 건설이 늦어도 내년에 발주가 이뤄질 것"이라며 "현재 건설 중인 새울 3·4호기와 신한울 3·4호기를 통한 한전기술의 평균 수주 규모를 감안하면 신규 원전 프로젝트 역시 전체 사업비의 6~8%에 상응하는 수준의 수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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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11일 한전기술에 대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용역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하고, 대형 원전 2기와 소형 모듈 원자로(SMR) 1기 건설이 확정되면서 실질적인 수주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22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7만3600원이다.
삼성증권은 한전기술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17.5% 증가한 1133억원을 기록하면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1.8배 급증한 141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등 대형 원전 용역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가스엔진 발전소 설계·조달·시공(EPC) 사업 준공이 임박하자 공사 매출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영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11차 전기본 계획하에 예정된 대형 원전 2기와 SMR 1기의 건설이 늦어도 내년에 발주가 이뤄질 것”이라며 “현재 건설 중인 새울 3·4호기와 신한울 3·4호기를 통한 한전기술의 평균 수주 규모를 감안하면 신규 원전 프로젝트 역시 전체 사업비의 6~8%에 상응하는 수준의 수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사전착수역무를 수행하고 있는 완도금일 해상 풍력 프로젝트의 본계약 체결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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