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곳곳 봄비…돌풍·우박 동반 요란해

2026. 5. 11. 07: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리며 때 이른 더위와 건조함이 누그러지겠습니다.

다만, 돌풍이 불고 우박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은 대기의 건조함을 달래줄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중부와 전북, 경북 지역에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내렸다가 그치기를 반복하며 내일 저녁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의 양을 보시면, 수도권과 강원에 5~20㎜, 충청 이남에 5에서, 많게는 60㎜가 예상됩니다.

대기가 불안정해지며 곳곳에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겠고요.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을 중심으로 초속 15~20m 안팎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제는 초여름 날씨를 방불케 했는데요.

오늘은 비가 내리며 낮 기온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하지만, 영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여전히 극심하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 13.6도, 부산 15.6도 보이고 있고요.

한낮에는 서울 21도 선에 머물며 어제보다 3도가량 낮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대전 24도, 광주 25도, 대구는 26도가 예상됩니다.

다가오는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강원 영서와 영동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요.

주 후반에는 다시 초여름 더위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신재민]

#기상 #강풍 #대기건조 #봄 #일교차 #봄비 #날씨예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