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종전 답변에 격노 “완전히 용납 불가…마음에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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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종전 제안에 대한 이란 측 답변과 관련해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 소셜에 "저는 방금 이란의 이른바 '대표들'의 답변을 읽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대해 이란 국영 TV는 이란이 이날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종전안에 대한 답변안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한편 오는 14∼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과 미중 정상회담이 예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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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종전 제안에 대한 이란 측 답변과 관련해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 소셜에 “저는 방금 이란의 이른바 ‘대표들’의 답변을 읽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저는 그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 이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은 종전을 위한 제안을 보낸 바 있다. 내용은 핵무기 재료로 쓰이는 우라늄 농축을 이란이 20년간 유예하는 것과 국제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유로운 통항 보장 등이 담겨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이란 국영 TV는 이란이 이날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종전안에 대한 답변안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부터 불안한 휴전을 이어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을 계속 유지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오는 14∼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과 미중 정상회담이 예고돼 있다. 중국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인 2017년 11월 이후 9년 만이다. 미중 정상회담은 2025년 10월30일 부산 회담 이후 약 반년 만이다.
서다희 기자 happines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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