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쭐’ 예감 우리동네 착한주유소는 어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치솟는 가운데 4주 동안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이른바 '착한주유소'가 15곳 선정됐다.
정부는 소비자들이 더욱 저렴하게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착한주유소'로 5회 이름을 올리면 '착하디 착한 주유소'로 선정하고 혜택을 주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 전국 15개 업소 선정
중동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치솟는 가운데 4주 동안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이른바 ‘착한주유소’가 15곳 선정됐다. 정부는 소비자들이 더욱 저렴하게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착한주유소’로 5회 이름을 올리면 ‘착하디 착한 주유소’로 선정하고 혜택을 주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중동전쟁으로 원유 수급 차질을 빚으면서 유가가 껑충 뛰자 시민단체인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과 착한주유소 제도를 운영해왔다.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일정 기간 내 국내 석유 제품 판매가격 안정에 기여하면서도, 불법행위 이력이 없는 주유소를 선정하고 있다. 처음 102곳을 선정한 뒤 세 차례에 걸쳐 2주마다 목록을 갱신해왔다. 향후 5회 이상 선정된 주유소는 ‘착하디 착한 주유소’로 별도 지정할 방침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지난달 28일 국무회의에서 “착한 주유소가 다섯 번 선정되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 착하디 착한 주유소로 격상된다”며 “중동사태가 끝나면 산업부 장관 표창 등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이 크게 웃으며 “혜택을 드리든지 하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자발적으로 가격 안정에 협조하는 주유소 업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최근 기름값이 안정된 걸 두고 “전체 주유소 업계의 협조로 이뤄지고 있다”며 “그 속에서도 특히 협조해 준 주유소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최소한의 감사의 뜻을 표하고 있는 게 착한주유소”라고 말했다. 현재 전국 착한 주유소 정보는 티맵(TMAP)과 오피넷에서 공개하고 있다.
세종=이승주 기자 joo47@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
- 육사 수석·서울대 엘리트서 ‘60.83점’ 합격생으로…서경석, 오만의 성채가 허물어진 자리
- 임영웅 1억 거절·홍지윤 일당 3000만원, 그들이 직접 쓴 ‘이름 가격표’
- 30억 빚 → 600억 매출…허경환은 ‘아버지 SUV’ 먼저 사러 갔다
-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고소영·남규리·홍진희, 멍들게 한 헛소문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