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맥심 등 인기 브랜드 집결"…G마켓 '빅스마일데이' 개막
"상반기 대표 쇼핑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

G마켓과 옥션의 할인행사 '빅스마일데이'가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올해 빅스마일데이는 '대한민국 천만흥행 쇼핑축제'를 콘셉트로 내세우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11일 G마켓과 옥션에 따르면 이번 빅스마일데이의 핵심은 '천만흥행딜'이다. G마켓과 옥션은 1000개의 인기 상품을 선정해 연중 최저가 수준에 도전한다. 최대 60% 할인 혜택과 중복 쿠폰, 카드 할인 등을 결합해 고물가 시대 소비자 체감 혜택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규모 역시 역대급이다. 참여 셀러 수는 약 3만1000명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넘어섰다. 디지털·가전부터 마트·리빙, 패션·뷰티, 여행·레저까지 전 카테고리에서 100여 개 빅브랜드가 함께한다. 로보락, 삼성전자, 다이슨 등 디지털 주요 브랜드부터 농심, CJ제일제당, 정관장 등 식품·생활 브랜드까지 각 분야의 빅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인기 상품 판매도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기준 판매건수 1위에는 ‘육개장 사발면(18개)+김치사발면(6개)’이 올랐으며,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더미식 백미밥’, ‘만다린 귤’, ‘멸균우유’, ‘정관장 홍삼진고’ 등 생필품·식품군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모바 로봇청소기’, ‘LG그램’, ‘삼성 스마트모니터’ 등 디지털 기기 역시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할인, 적립 등 혜택도 한층 강화했다. 최대 20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7% 쿠폰을 포함해 총 5종의 할인쿠폰을 매일 제공하며, G마켓 카드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특히 최근 선보인 ‘꼭 멤버십’을 통해 구매 금액의 최대 5%를 스마일캐시로 적립 받을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셀러와 브랜드가 참여해 고객 체감 혜택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할인부터 적립, 라이브 커머스까지 다양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상반기 대표 쇼핑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유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