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에 AI 더한다…한국파크골프재단·서울벤처대학원대 공동교육
지도자 양성·경기력 분석 본격화... 스마트 교육 시스템 구축
한국파크골프재단·서울벤처대학원대 맞손…파크골프 대중화 속도낸다

한국파크골프재단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AI교육연구소가 공동 교육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파크골프 열풍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선도적으로 양 기관이 나서 지도자 양성부터 AI 기반 경기력 분석까지 생활체육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새 모델 구축에 나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생활체육으로 커진 파크골프, 교육 혁신 시동
한국파크골프재단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AI교육연구소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공동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시니어층을 넘어 전 세대로 확산되고 있는 파크골프 인기에 발맞춰 추진됐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은 만큼, 보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전문 지도자 육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지도자 양성부터 AI 분석 시스템까지 협력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파크골프 전문 교육과정 개발 및 공동 운영,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제작, 경기력 분석 시스템 도입, 교육 인프라 공유, 전문 강사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기존의 단순 레슨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훈련과 개인 맞춤형 코칭까지 가능한 선진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생활체육 종목에도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스며드는 흐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김필용 이사장은 “전통적인 스포츠 교육에 첨단 AI 교육 노하우가 더해지면 파크골프가 단순한 레저를 넘어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스포츠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천성 교수는 “AI 기술은 학습자의 실력 분석과 맞춤형 지도에 큰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며 “파크골프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조만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공동 교육 커리큘럼을 확정하고 수강생 모집 및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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