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귀국’ 英 챔피언십 삼총사 백승호-엄지성-배준호, 월드컵 11일 몸만들기 돌입 & ‘재활’ 황인범 마지막 체크…북중미행 운명의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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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2026북중미월드컵을 1개월여 앞두고 본격적인 '관리 모드'에 돌입한다.
빠르게 2025~2026시즌을 마치고 최근 귀국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거 백승호(29·버밍엄시티)와 엄지성(24·스완지시티), 배준호(23·스토크시티) 등이 대상이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16일 월드컵 최종명단(26명)을 공개할 예정인데, 백승호와 엄지성, 배준호 모두 꾸준히 대표팀에 승선해왔고 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와 3월 유럽 원정 A매치 2경기에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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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 관계자는 10일 “시즌을 일찍 마무리한 챔피언십 선수들이 출퇴근 방식으로 훈련을 한다”고 전했다. 일주일 가량 휴식을 취한 이들은 11일부터 K리그1 FC서울의 클럽하우스인 경기도 구리 GS챔피언스파크서 몸만들기에 나선다.
대부분 유럽 리그가 시즌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챔피언십은 2일 종료됐다. 백승호와 엄지성, 배준호는 소속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해 먼저 돌아오게 됐다.
개인훈련은 아니다. 대표팀 트레이너와 의무 스태프가 회복 프로그램 위주로 훈련을 관리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이전에도 월드컵을 앞두고 조기에 시즌을 마친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를 도왔다.
이번 훈련이 ‘북중미행 티켓’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KFA 관계자도 “무조건 월드컵에 갈 것이라고 확언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대표팀 차원에서 직접 선수들을 관리하는 건 충분히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16일 월드컵 최종명단(26명)을 공개할 예정인데, 백승호와 엄지성, 배준호 모두 꾸준히 대표팀에 승선해왔고 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와 3월 유럽 원정 A매치 2경기에도 함께 했다.
대표팀은 오른 발목 부상에서 회복 중인 황인범(30·페예노르트)도 직접 챙기고 있다. 지난주 선수가 돌아오자마자 의무팀과 피지컬 트레이너가 집중 관리하고 있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시는 아직 진행 중이나 로빈 판 페르시 페예노르트 감독은 선수 보호를 위해 황인범을 먼저 귀국시켰고, 재활 프로그램까지 제공했다.
앞서 박용우(33·알아인)과 원두재(29·코르파칸) 등 수비형 미드필더들이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한 대표팀에 황인범은 대체불가다. 6월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서 열릴 체코와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까지 회복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서면 18일 사전캠프가 진행될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데려갈 것으로 보인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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