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한, 자체 프로젝트 ‘SKZ-PLAYER’ 2026 첫 주자

스트레이 키즈 한이 그룹 자체 프로젝트 ‘SKZ-PLAYER’ 2026 첫 주자로 나서 작사, 작곡, 기획, 연출까지 정성이 깃든 자작곡 ‘back to life’ 뮤직비디오 공개했다. 여덟 멤버 손길 더한 미공개곡 영상 순차 공개와 8人 8色 개별 콘텐츠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한이 그룹 자체 프로젝트 ‘SKZ-PLAYER’(슼즈 플레이어)‘의 올해 첫 주자로 나서 다채로운 역량을 뽐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 채널에 멤버 한의 솔로곡 ‘back to life’(백 투 라이프) 뮤직비디오를 게재하고 2026년 ‘SKZ-PLAYER’의 시작을 알렸다. ‘SKZ-PLAYER’는 스트레이 키즈 여덟 멤버가 작사, 작곡을 비롯해 뮤직비디오 기획과 연출 등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한 미공개곡을 선보이는 그룹 자체 콘텐츠 시리즈다. 스트레이 키즈의 뮤지션이자 아티스트적 면모를 만날 수 있는 프로젝트로서 한을 시작으로 향후 멤버들의 개별 영상이 순차 오픈될 예정이다.
‘back to life’ 뮤직비디오는 타임 루프에 갇힌 한이 치열한 사투 끝에 자신을 가둔 굴레로부터 해방되는 과정을 한 편의 애니메이션 오프닝과 같은 감각적인 연출로 담아냈다. 반복되는 시간의 역행 속 부서지고 다시 원상 복구되는 오브제, 뻗어 나오는 검은 손과의 대립 등 묘한 장면들이 긴장감을 더한다.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역동적 밴드 퍼포먼스는 한의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드러낸다. 한이 직접 작사, 작곡한 완성도 높은 음악과 그의 아이디어로 가득 채운 몰입감 넘치는 영상이 추후 공개될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의 ‘SKZ-PLAYER’ 시리즈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지난해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성료,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연속 및 8연속 1위 진입 등 세계 무대에서 맹활약한 스트레이 키즈는 2026년에도 각종 호성과를 거듭하고 있다. 최근 ‘Chk Chk Boom’(칙칙붐)으로 그룹 첫 프랑스음반협회(SNEP) 싱글 골드 인증을 획득했고 5월 25일(이하 현지시간) 개최되는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의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부문 후보에 오르며 2년 연속 AMA 노미네이트에 성공했다.
오는 6월 6일과 9월 11일에는 각각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글로벌 초대형 관중과 호흡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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