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포에버 체리' 첫 협업 제품 홍보 시작…日서 헤어 브러시 출시

김도아 기자 2026. 5. 1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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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SNS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상표권을 출원한 '포에버 체리'의 협업 브랜드가 공개됐다. 

장원영은 10일 SNS에 "뭔지 맞혀봐"(Guess what)란 글과 함께 '포에버 체리' 계정을 태그한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 속 장원영은 핑크색 리본이 달린 동그란 물건을 들고 있다. 또 휴대폰 뒷면에 크기만 작은 같은 모양의 액세서리를 달았다. 

그는 포에버 체리 계정에 올라온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빨간색 체리를 위에서 찍은 이미지와 함께 '5.11'이란 날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재팬과 포에버 체리의 협업이 예고돼 있다. 장원영은 메디큐브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장원영의 포에버 체리가 내놓는 첫 협업 제품은 리본이 달린 체리 모양의 헤어 브러시로 알려졌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 1월 '포에버:체리'란 명칭과 체리 모양 로고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개인 사업설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포에버 체리'는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로 장원영의 개인 사업이 아니다"라며 "프로젝트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제3자의 무분별한 상업적 도용 및 브랜드 남용을 방지하고자, 장원영 본인 명의로 출원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측과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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