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장관, 내주 한·일 연쇄 방문…서울서 中 허리펑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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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스콧 베센트 장관이 한국과 일본의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콧 베센트 장관은 10일 자신의 X에 "베이징에서 시진핑 주석과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앞두고 월요일에 일본과 한국에서 짧은 연쇄 회담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화요일에 도쿄에서 총리님을 만날 예정"이라며 "(일본) 재무장관과도 만나 미일 경제 관계에 관한 논의를 위해 기타 정부 및 민간 부문 대표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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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스콧 베센트 장관이 한국과 일본의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콧 베센트 장관은 10일 자신의 X에 “베이징에서 시진핑 주석과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앞두고 월요일에 일본과 한국에서 짧은 연쇄 회담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화요일에 도쿄에서 총리님을 만날 예정”이라며 “(일본) 재무장관과도 만나 미일 경제 관계에 관한 논의를 위해 기타 정부 및 민간 부문 대표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요일에는 서울에 들러 중국의 허리펑 부총리와 논의한 뒤, 베이징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 정상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경제 안보는 곧 국가 안보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 경제 의제'를 추진하기 위해 생산적인 일련의 교류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11일부터 사흘간 일본을 방문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일본과의 회의는 엔화 약세 대응과 희토류 등 핵심 현안과 이란과 전쟁에 대한 문제도 논의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는 14∼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과 미중 정상회담이 예고돼 있다. 중국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인 2017년 11월 이후 9년 만이다. 미중 정상회담은 2025년 10월30일 부산 회담 이후 약 반년 만이다.
서다희 기자 happines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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