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가수 토니안과 윤민수가 어머니들의 성공적인 소개팅을 위해 역대급 지원사격에 나섰다.
10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민수 엄마(나이 72세)와 토니안 엄마(나이 80세)가 2대2 황혼 소개팅에 나섰다.
이날 소개팅 주선자로 나선 김준호가 토니맘에게 “양다리는 안된다”라며 과거 썸을 탔던 배우 임현식을 언급하자, 토니맘은 “이제는 친구지”라고 쿨하게 답하며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긴장감 속에 등장한 첫 번째 소개팅 상대는 배우 임병기였으며, 두 번째 상대는 제주도에서 온 시니어 모델이자 사업가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두 분 다 비주얼이 너무 좋으셔서”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본격적인 자기소개 시간이 다가오자 아들들의 ‘어머니 자랑’ 배틀이 시작됐다. 먼저 토니는 “어머님의 장점은 평창에서 하시는 식당이 천 평 정도 된다. 어머님이 근데 거길 다 지으셨어요”라며 어머니의 놀라운 재력과 생활력을 과시해 소개팅남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질세라 윤민수 역시 어머니의 넘치는 끼와 재능을 어필했다. 윤민수는 “제 성대가 저희 어머니한테 물려받아서 노래를 엄청 잘하세요. 유머러스하셔서 분위기를 잘 띄어주신다. 지금 사시는 동네에서도 골목대장 역할을 하고 계시고”라며 어머니를 치켜세웠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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