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 머문 봄날⋯정원박람회 '북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어졌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 전주정원박람회.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전주정원박람회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휴일인 오늘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화려한 볼거리뿐 아니라 잠시 쉬어가며 일상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성껏 꾸며진 정원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싱그러운 나무와 꽃향기가 어우러진 길을 따라 걸으며
가족끼리, 연인끼리 추억을 남기느라 분주합니다.
송재길.고명희 | 전주시 장동
조금씩 더 발전하는 것 같아요. 올해는 훨씬 더 많이
예쁜 조경을 꾸며 놓은 것 같아요. 작년보다 훨씬 더.
다양한 식물과 정원 용품 등을 판매하는 공간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구석구석 꼼꼼히 둘러보며 나만의 정원을 꾸미기 위한
제품을 고르는 손길로 온종일 북적입니다.
유용준 | 완주군 이서면
여러 가지 꽃들 구경할 수 있고 또 다른 분들이
키우는 것도 지식도 얻을 수가 있고 구경도 하고
참 볼 게 많습니다.
다양한 체험 부스에도 발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나무를 깎아 만든 몽당연필에
장식품을 달며 자신만의 소품 만들기에 푹 빠졌습니다.
오채령 | 전주시 혁신동
처음 보는 몽당연필에 이런 것들 붙여보니까 정말
좋았어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정원을 선보이는 등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 전주정원박람회.
꽃과 나무가 전하는 작은 위로 속에 시민들의 봄날도
한층 깊어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Copyright © JTV . 무단 전재,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