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상상발굴:예술의 층위’ 개최

백지영 2026. 5. 10. 2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오는 7월 31일까지 김해에 위치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로비에서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전시 '상상 발굴: 예술의 층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9월 문을 연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가들과의 상생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 작가 9인 참여…수요일 기념품 제작 체험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오는 7월 31일까지 김해에 위치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로비에서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전시 '상상 발굴: 예술의 층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9월 문을 연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가들과의 상생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하경·권미정·김소연·박소은·서영·이재림·임예람·최선혜·최한진 등 고성청년예술촌 작가를 주축으로 경남에서 활동 중인 작가 9명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발굴조사를 저마다의 신선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그림, 조각 등 3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시간의 층위 속에 쌓인 역사를 예술이라는 매개로 부활시켜, 청년 작가들의 치열한 고민과 열정 속에서 탄생한 새로운 예술적 '층위'는 관람객들에게 살아 숨 쉬며 진동하는 유기적인 예술의 생명력을 체감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방문하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작가들과 함께 컵, 열쇠고리 등 기념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6·3 지방선거일 제외)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하루 2차례 선보인다. 회당 20명씩 전화(055-330-8005, 8009)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측은 "전시가 지역 청년 작가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가야의 정취 속에서 휴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이재림 作 '비취의 꿈결'.
임예람 作 'Infinity'.
최한진 作 '향수(Perfume)'.
김소연 作 유물 발굴 설정 사진.
이재림 作 유물 발굴 설정 사진.
최선혜 作.

Copyright © 경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