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카나리아제도서 승객 하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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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항해 중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이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 도착해 승객들이 배에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스페인 보건 당국은 승객 대피 작전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승객 전원이 현재 한타바이러스 증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1일 아르헨티나에서 출항한 혼디우스호에서는 한타바이러스 감염자가 잇달아 발생했으며 3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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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항해 중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이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 도착해 승객들이 배에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새벽 테네리페 그라나디야항에 입항한 MV 혼디우스호는 의료진이 먼저 승선해 탑승자들의 증상 유무를 확인한 뒤, 하선을 시작했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20여 개국 출신 140여 명의 승객은 국적별로 나뉘어 소형 보트로 해안으로 이동해, 현지 공항에 대기 중인 각국 전세기를 타고 본국으로 이송돼 자가격리 등에 들어가게 됩니다.
스페인 보건 당국은 승객 대피 작전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승객 전원이 현재 한타바이러스 증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1일 아르헨티나에서 출항한 혼디우스호에서는 한타바이러스 감염자가 잇달아 발생했으며 3명이 사망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21319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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