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썸녀, 벌써 예비 며느리 놀이하나…모친 데리고 미용실行('살림남')

류예지 2026. 5. 10. 2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살림남' 박서진이 특별한 하루를 만들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파티를 준비하는 박서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박서진은 어머니를 위한 깜짝 생일 파티를 계획하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살림남'에서 한차례 박서진의 마음을 거절했던 요요미가 나타나자 그 역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텐아시아 DB

‘살림남’ 박서진이 특별한 하루를 만들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파티를 준비하는 박서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예비 사위, 며느리(?)가 등장했다.

박서진은 어머니를 위한 깜짝 생일 파티를 계획하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바로 지난 ‘살림남’ 미팅 특집에서 동생 효정과 최종 커플이 됐던 추혁진을 집으로 초대한 것. 추혁진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당황한 효정은 박서진을 흔들었던 요요미를 초대하며 반격에 나섰다. ‘살림남’에서 한차례 박서진의 마음을 거절했던 요요미가 나타나자 그 역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쳐


이어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생일 파티 준비에 돌입, 어머니가 좋아할 만한 이벤트를 고민하며 팀을 나눴다. ‘미용 팀’ 효정과 요요미는 어머니와 함께 미용실로 향했다. 박서진과 추혁진은 ‘요리 팀’을 맡아 생일상을 준비했다.

특히 어머니는 효정과 요요미의 손길 아래 색다른 변신에 나섰다. 여기에 추혁진이 아버지의 다리를 정성껏 마사지해주는 모습까지 이어지자, 아버지는 먼저 세상을 떠난 셋째 아들이 떠오른다며 울컥한 마음을 보였다.

반면 주방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박서진은 생애 첫 미역국 끓이기에 도전했지만 미역 양 조절에 실패하며 ‘미역 폭탄’ 사태를 일으켰다. 충격적인(?) 맛에 말을 잇지 못하는 박서진과 이를 수습하려는 추혁진의 모습은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박서진은 요요미의 전화에 부끄러워하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까지 선보였다.

이어지는 본격적인 생일잔치는 다음 주에 공개될 것이 예고됐다. 특유의 엉뚱함으로 유쾌한 상황을 만들어내며 가족들과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는 박서진이 다음 방송에서는 어떤 웃음과 감동을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