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관광객 K-팝에 빠지다
조은영 기자 2026. 5. 10. 19:43
청주시 댄서 지망생 등 대상 초정행궁서 체험관광
청주공항에 입국한 일본인 관광객 사진. /청주시제공
일본인 관광객들이 초정행궁에서 K팝 클래스를 수강하고 있다. /청주시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는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팝 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일본인 댄서 지망생과 크리에이터 등 4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초정행궁에서 K팝 댄스 클래스를 수강하고 청주공항에서 열린 랜덤플레이댄스 행사에 참여하며 K컬처를 즐겼다.
또 초정행궁 한옥 숙박과 초정치유마을 체험, 반찬등속 한과 만들기 등 한국 전통문화도 경험했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와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가 공항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협업해 마련했다.
/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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