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FC안양, 강호 전북 현대와 1-1 무승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강호 전북 현대를 상대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안양은 1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시즌 정규리그 전북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안양은 승점 16점(3승 7무 3패)으로 9위를 유지했다.
안양은 후반 8분 상대 진영 왼쪽에서 볼을 가로챈 뒤 공을 잡은 라파엘이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쇄도하던 아일톤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전북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양은 1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시즌 정규리그 전북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안양은 승점 16점(3승 7무 3패)으로 9위를 유지했다.
안양은 전반전 수비에 무게를 두며 역습을 노리는 경기 운영을 펼쳤다.
특히 슈팅 수에서는 5-8로 밀렸지만, 오히려 유효슈팅 수에서는 앞서며 효율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안양은 후반 초반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안양은 후반 8분 상대 진영 왼쪽에서 볼을 가로챈 뒤 공을 잡은 라파엘이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쇄도하던 아일톤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전북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북의 공세를 잘 막아내던 안양은 후반 30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전북은 김태현이 오른쪽에서 강한 크로스를 올렸고, 이승우가 발을 갖다 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양 팀은 공방을 주고받았지만 추가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부천FC는 울산HD에 0-1로 지면서 2연패에 빠졌다.
이로써 부천은 승점 13점(3승 4무 6패)로 11위에 머물렀다.
단 한번의 실수가 패배를 불렀다.
부천은 전반 23분 수비수 패트릭이 드리블 하다 울산 공격수 말컹에게 볼을 빼앗겼고, 이를 골문 앞에서 전달 받은 이동경이 가볍게 밀어 넣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부천은 울산을 상대로 파상공세를 펼쳤으나, 마무리에서 부족함을 드러내며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하고 승리를 내줬다.
한편, K리그2에서는 용인FC가 안산 그리너스를 2-1로 꺾었다.
용인은 전반 34분 안산 오브라도비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종료 직전 이진섭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추가 득점 없이 무승부로 끝날 것 같았던 경기는 후반 45분 용인 유동규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용인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밖에 수원 삼성은 대구FC와 0-0으로 비겼고, 수원FC와 화성FC의 맞대결도 1-1 무승부로 끝났다.
또 김포FC는 충북청주와 1-1로 비겼으며, 성남FC 역시 전남 드래곤즈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