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미국서 석·박사 대상 ‘테크니컬 토크’ 진행

이상현 2026. 5. 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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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지난 5일부터 이틀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채용 프로그램 '테크니컬 토크'를 열어 이공계 대학 석·박사급 우수 인재들을 초청했다고 10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부터 미국 주요 거점 도시에서 이공계 계열 대학 석·박사급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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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지난 5일부터 이틀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채용 프로그램 '테크니컬 토크'를 열어 이공계 대학 석·박사급 우수 인재들을 초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전문 행사인 '디스플레이 위크'와 연계해 마련됐다. LG디스플레이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임직원과 채용 담당자가 현지 우수 인재들에게 커리어와 기술 분야별 업무를 소개하며 젊은 글로벌 공학 인력 확보에 나섰다.

최영석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양준영 선행기술연구소장도 직접 행사장을 방문해 LG디스플레이의 기술 철학을 공유하고 한국 디스플레이 기술 현황부터 공학 인재들의 진로 고민까지 자유롭게 묻고 답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부터 미국 주요 거점 도시에서 이공계 계열 대학 석·박사급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핵심 전문 분야에서 원천기술 확보와 사업 성과 창출에 기여한 전문·연구위원 등 기술 인재 육성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상현 기자 ishsy@dt.co.kr

LG디스플레이가 지난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SID 2026’ 행사장에서 이공계 석박사급 인재들이 ‘테크니컬 토크’를 앞두고 부스를 구경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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