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먹다 먹다 매니저 것도 다 먹었다”

강석봉 기자 2026. 5. 10. 18:2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쯔양, 10년지기 매니저 자취방 선물 사서 다 먹어버린 사연 공개

쯔양의 먹방 기질이 매니저 음식에까지 손을 뻗혔다.

‘전참시’ 등에 함께 나오며 오랜 친분을 과시한 쯔양과 매니저의 티키타카가 담긴 ‘민망한 집들이’ 영상이 조회 수 51만 회를 돌파해 화제다.

1320만 구독자를 가진 쯔양이 오랜 친구인 매니저의 집을 방문하기 위해 집들이 선물을 구매했다.

그런데 식탐은 쯔양 스스로를 민망케했다. 그걸 본인이 전부 먹었기 때문인데, 그 조회 수도 배부르기 충분했다. 해당 먹방이 하루 만에 51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쯔양의 화끈한 먹방과 함께 어이없어 웃고있는 매니저의 모습이 생생히 전달돼, 누리꾼의 광클릭을 이끌어 냈다. 쯔양은 장바구니 다섯개가 넘는 양의 물품과 식품을 구매해 매니저 집에 도착했다.

평소 먹는 것에 신경쓰지 않는 생활 습관을 가져온 매니저는 텅 빈 냉장고부터 뒤지며 비어있는 냉장고의 현실에 한숨을 쉬었다. 친구의 건강을 생각에 고기류 등 장바구니 속에서 다양한 음식들이 넘치도록 담았다. 그것을 냉장고를 채웠으니, 쯔양 역시 만족감이 대단했을 터. 매니저와의 훈훈한 관계 역시 채우고 남음이 있었다.

그런데 그 모습은 오래가지 않았다. 결국 사온 음식을 쯔양이 다 먹어버렸기 때문이다. ‘민망한 집들이’는, 그 우스운 상황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며 광클릭이 이어졌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