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호 인천 영종구청장 후보, 하늘도시·골든테라시티 활성화 공약 발표

이인엽 기자 2026. 5. 10.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국혁신당 안광호 인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10일 '영종하늘도시·골든테라시티 활성화'를 핵심 경제·개발 공약으로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영종하늘도시와 골든테라시티는 영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공간"이라며 "영종구청장이 현장 조정자이자 투자유치 촉진자로 직접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광호 조국혁신당 인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경기일보DB


조국혁신당 안광호 인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10일 ‘영종하늘도시·골든테라시티 활성화’를 핵심 경제·개발 공약으로 발표했다. 취임 즉시 구청장 직속 투자유치단을 설치해 두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구상이다.

안 후보는 이날 “영종하늘도시와 골든테라시티는 영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공간”이라며 “영종구청장이 현장 조정자이자 투자유치 촉진자로 직접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두 사업이 오랜 기간 주민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영종하늘도시에는 6개 특별계획구역이 지정돼 있지만 구역별 개발 방향과 투자유치 전략이 구체화되지 못했고, 골든테라시티는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며 투자자와 지역 주민의 불안이 커진 상태라는 설명이다.

그는 “개발 주체와 관여 기관이 많다 보니 책임 있는 추진 체계가 갖춰지지 않았다”며 “주민과 투자자가 불확실성 속에서 피해를 고스란히 감당해 온 만큼, 이제는 구청장이 직접 현장 행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종은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항공·물류·관광·첨단산업이 결합될 수 있는 공항경제권의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안 후보는 이 같은 지역적 특성을 살리기 위해 구청장이 직접 관계기관 협의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겠다는 구상이다.

이인엽 기자 yyy@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