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30억’ 양준혁, 방어 사업 전 폐업 수두룩..“월세만 1500만원” (‘사당귀’)
김채연 2026. 5. 10. 18:10

[OSEN=김채연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방어 사업으로 연매출 30억 원의 방신으로 거듭난 가운데, 과거 사업 실패를 겪은 바 있다고 고백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오랜만에 방어 양식장이 아닌 야구장에 나온 양준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준혁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아내, 딸과 함께 장모님의 집을 찾았다. 양준혁은 장모님에 “방어 사업도 괜찮고 야구에서도 불러주는 데가 많다”고 입을 열었고, 아내 박현선은 “방어에만 집중하려는 거 아니었냐. 야구 접고 포항가는 거 아니었냐. 나 몰래 일 벌이려는 것 같다”고 눈치를 챘다.

이에 장모님은 “전에 망한 거 있냐”고 물었고, 양준혁은 “개포동에 8년간 야구센터를 했다. 월세도 비싸고 계약도 만료돼서 접었다”고 밝혔다. 당시 월세가 1,500만 원이었다고.
김숙은 “가만히 앉아 있어도 1500만 원이 나가는 거냐”고 놀랐고, 양준혁은 “강남이라 비싸다. 자리 월세가 비싸서 그랬다. 내가 잘 가르쳐서 인기가 좋았다”고 자부했다.
한편, 양준혁은 현재 포항에서 대방어 양식 사업을 하고 있다. 연매출이 약 30억 원이라고 밝힌 양준혁은 방어 사업으로 성공하기 전 우럭, 전복 사업을 실패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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