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내일 협상 재개...이틀간 사후조정

손효정 2026. 5. 1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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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열흘 앞두고 정부 중재 아래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습니다.

삼성전자 사측과 노조 측 내일(11일)부터 이틀 동안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사후 조정 절차에 돌입합니다.

사후조정은 노동조합이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한 뒤에도 노사 양측 동의 전제로 중앙노동위원회가 다시 중재에 나설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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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열흘 앞두고 정부 중재 아래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습니다.

삼성전자 사측과 노조 측 내일(11일)부터 이틀 동안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사후 조정 절차에 돌입합니다.

이번 협상에서는 성과급 재원 규모와 상한제 폐지, 성과급 제도화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와 영업이익 15% 배분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사후조정은 노동조합이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한 뒤에도 노사 양측 동의 전제로 중앙노동위원회가 다시 중재에 나설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앞서 노조는 정부 측의 적극적인 의지와 거듭된 요청을 무겁게 받아들였지만, 조합원이 만족할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망설임 없이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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