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양평군민 정당지지도… 민주당 42.1% vs 국민의힘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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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평군민들에 선호하는 정당 지지도를 묻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양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42.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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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평군민들에 선호하는 정당 지지도를 묻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양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42.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40.3%를 얻으면서 두 지지율 차이는 오차범위 안인 1.8%p에 그친다.
조국혁신당은 2.8%, 진보당은 0.3%, 개혁신당은 2.3%로 조사됐다. 기타 정당은 2.2%, 없다는 8.6%, 잘 모르겠다는 1.4%다.
성별·연령별·지역별 조사를 분석한 결과, 30대·40대·70세 이상·2선거구를 제외한 부문에서 양당의 지지율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 양상이다.
남성 응답자의 41.9%는 더불어민주당을 택했는데, 38.7%는 국민의힘을 골랐다. 여성 응답자 42.4%는 더불어민주당을, 41.9%는 국민의힘을 각각 선택했다.
18~29세에선 국민의힘이 43.9%, 더불어민주당은 40.6%로 확인됐다. 50대와 60대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8.9%씩 나왔고, 국민의힘은 38.6%·42.0%로 조사됐다.
30대와 40대에선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더불어민주당은 46.4%·55.8%를 받은 반면, 국민의힘은 34.7%·22.3%에 불과했다.
70세 이상에선 국민의힘이 50.3%를 확보, 39.4%인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렸다.
제1선거구(양평읍·양서면·옥천면·서종면)에선 국민의힘 43.2%, 더불어민주당 38.6%로 오차범위 안이었으나, 제2선거구(단월면·청운면·양동면·지평면·용문면·개군면·강상면·강하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6.3%, 국민의힘 36.8%로 오차범위 밖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앞섰다.
김규철·신다빈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80%, 유선 비율은 2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5.5%다. 통계보정은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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