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양평군민 10명 중 9명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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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유권자 10명 중 9명 이상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 참여하겠다는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양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95.2%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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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유권자 10명 중 9명 이상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 참여하겠다는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양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95.2%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사전투표일에 투표하겠다' 57.4%, '본투표일에 투표하겠다' 37.8%이다.
'투표하지 않겠다'는 3.1%, 잘 모르겠다는 1.7%였다.
교차분석결과, 성별·연령·지역별 모두 비슷한 결과가 확인됐다.
남성 96.0%·여성 94.4%가 투표에 참여하겠다고 집계됐다.
투표하지 않겠다는 답변은 각각 2.4%, 3.8%였다.
연령별로는 50대(100.0%)와 40대(98.8%)가 투표 참여에 높은 의사를 밝혔다.
이어 30대(95.7%), 60대(95.3%), 18~29세(92.5%), 70세 이상(90.4%) 순이다.
70세 이상의 경우 투표하지 않겠다(7.0%)는 답변 비율이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제1선거구(양평읍·양서면·옥천면·서종면)·제2선거구(단월면·청운면·양동면·지평면·용문면·개군면·강상면·강하면) 각각 96.6%, 93.6%의 유권자들이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한편, 지지후보 결정 여부에 따라 투표 일정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다.
'지지후보를 결정했냐'는 질문에 '결정했다'라고 답변한 60.8%는 사전투표일에 투표하겠다고 밝혔다.
'본투표일에 투표하겠다'는 36.6%로, 24.2%p차이다.
반면, '결정 못했다'고 답변한 42.9%는 사전투표일에, 46.7%는 본투표일에 투표하겠다고 답변했다.
최민서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80%, 유선 비율은 2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5.5%다. 통계보정은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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