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양평군민 84.1% “지지 후보 정했다”

김규철·이명호 2026. 5. 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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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양평군민 과반은 지지 후보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양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지지 후보를 결정했는가'에 대한 질문에 84.1%는 결정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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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데일리리서치 조사 결과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양평군민 과반은 지지 후보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양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지지 후보를 결정했는가'에 대한 질문에 84.1%는 결정했다고 답했다.

결정하지 못했다는 답은 12.7%, 잘 모르겠다는 3.2%였다.

성별·연령별·지역별로 살펴봐도 결정했다는 응답 비율이 모든 부문에서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먼저 남성의 87.0%, 여성의 81.2%가 결정했다고 응답했고,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는 비율은 남성 10.4%·여성 15.0%였다.

연령별로는 지지후보를 결정한 비율이 50대(89.8%)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 87.3%, 18~29세 85.2%, 30대 83.7%, 70세 이상 81.2%, 60대 80.8% 순이었다.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연령별 순서는 60대 16.6%, 30대 16.3%, 18~29세 14.8%, 40대 11.5%, 70세 이상 9.9%, 50대 9.3%로 집계됐다.

양평읍·양서면·옥천면·서종면의 제1선거구에선 지지후보 결정 응답이 86.9%, 결정하지 못했다는 11.0%였다.

제2선거구(단월면·청운면·양동면·지평면·용문면·개군면·강상면·강하면)의 경우 결정했다는 응답은 80.7%, 결정하지 못했다는 14.7%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을 택한 응답자 중 90.9%, '국민의힘'을 뽑은 응답자 중 89.9%가 지지 후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3지대에선 조국혁신당 지지자 88.2%가 이번 선거에서 지지할 후보를 정했고, 5.9%는 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개혁신당 지지자의 경우 51.8%는 지지 후보를 정한 반면 41.2%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해당 질문에 '기타정당'이라고 밝힌 63.4%, '없다'고 한 53.1%는 지지 후보를 결정했다.

김규철·이명호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80%, 유선 비율은 2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5.5%다. 통계보정은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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