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손양면 농원 컨테이너 불…주말간 화재·교통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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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손양면의 한 농원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는 등 주말간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0일 오전 9시 24분쯤 양양군 손양면 송현리의 한 농원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2대, 인력 64명, 장비 19대를 투입해 오후 6시 30분쯤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아궁이 불티로 인한 불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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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손양면의 한 농원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는 등 주말간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앞선 지난 9일 오후 5시 54분쯤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2대, 인력 64명, 장비 19대를 투입해 오후 6시 30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국립공원 내 임야 0.02㏊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후 10시 42분쯤 정선군 임계면의 한 주택에서도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목조 주택이 모두 불에 타고 집기 비품이 소실돼 소방추산 41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아궁이 불티로 인한 불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쯤 원주시 호저면 만종리 봉화산터널에서 만종방향에서 오토바이가 커브길에 미끄러졌다. 이 사고로 10대 남성이 왼쪽 팔꿈치와 무릎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오후 3시 20분쯤 평창군 평창읍 응암터널 인근에서 SUV 차량이 가드레일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과 1세 여아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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